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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는 물음표(?)가 없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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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는 우리말이나 영어와 달리 물음표(question mark, ?)가 없다.

그래서, 의문문도 평서문과  마찬가지로 。'로  끝맺는다. 

이 점은 중국어도 같다. 세로쓰기 문자 문화의 공통점인가?


물론, 일상적인 회화나 만화 등에서 물음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일본어에 물음표는 없다.


그러면 의문문인 것을 어떻게 구분할까?

첫째, 문장이 'か' 또는 가끔 'の'로 끝난다. 

둘째, 말할 때는 끝을 올려 읽는다. 프랑스어의 의문문의 한 가지 형태처럼.


~ か。의문문


※ []ってるんですか

   뭐라는 겁니까?


※ そうなんすか

     아, 그렇습니까? 


もう[うん]がなかったって[あきら]めませんか

    이젠 운이 없었다고 포기하지 않겠어요


~ の。의문문 

보통체(반말) 문장 끝에 の를 붙여서 의문문을 만들며, 친구나 가족 등 편한 사이에서 쓰는 경향이 있다.


※ これ飲むの?

    이거 마실거니?


※ やらないの?

    안할거니?


※  暇なの?

     한가해(시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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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새벽바다님의 댓글

새벽바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말이나 영어에서 물픔표는 문장의 마지막 단어에 붙여 쓰지만,
"그랬습니까?" "Are you sure?"

프랑스어는 물음표 앞에 띄어쓰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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