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를 프랑스어로 잘못 말했다간 엄청 난감해질 수도.
본문
이런 오해와 난감함의 원인은
프랑스어 동사 avoir(= to have)와 동사 être(= to be)가 영어에서와는 달리 사용되면서 비롯된다.
1. 날씨가 덥다고 할 때 올바른 표현:
Il fait chaud쇼(= It’s hot.)
2. 내가 덥다고 할 때 올바른 표현:
J’ai chaud. 직역하면 '나는 더위를 가지고 있다(I have heat.)'는 뜻이고
영어식으로 이해하면 '나는 덥다(I feel hot.)를 의미한다.
3. 날씨('덥다')를 말하려고 하면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표현:
Je suis chaud.
남자가 말할 때는 Je suis chaud. 발음'쇼'
여자가 말할 때는 Je suis chaude. : ‘e’가 붙어 발음 '쇼드'
이는 “I'm horny(나 성적으로 흥분했어)” 또는
I’m up for it / I’m ready for it (나 할 준비 됐어)"가 되어버린다.
여기서 it(그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그것.
여자가 말할 때는 Je suis chaude. '쇼드'라고 해야 하는데,
일부러 남성주어처럼 Je suis chaud. '쇼'라고 할 때가
날씨와 상관없는 "그"의도라는 설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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